2025년이 밝은 가운데 유럽축구 신년 1호 커플이 탄생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김민재와 한솥밥을 먹으며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동유럽 최고의 미드필더가 SNS를 통해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슬로바키아 매체 '스포르트24'도 31일 "두 사람이 교제한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로보트카가 168cm인데 레스코브스카가 3cm 더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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