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를 지원하며 유럽 정치에 개입한다는 지적을 받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엔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을 "폭군"이라고 비난했다.
머스크는 지난달 독일 신호등 연립정부가 붕괴하자 엑스에 "올라프는 바보"라고 적어 숄츠 총리를 조롱한 바 있다.
머스크의 지지를 받는 AfD는 알리스 바이델 공동대표와 머스크가 엑스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엑스 스페이스'에서 대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독일 매체 슈피겔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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