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신년사에서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올해는 트럼프 2기 출범으로 인한 세계 통상환경 변화, 국내 정치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일자리 여건이 녹록하지 않다”고 고용시장을 진단했다.
‘쉬었음’ 청년을 찾아내 취업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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