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2025년 을사(乙巳)년 새해를 맞아 비상계엄 사태의 조속한 수습과 국정 안정을 강조하며 국회가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주의는 국민의 삶으로 증명돼야 하고 민생과 민주는 하나이다.국회가 앞장서서 실천하겠다”면서 “당면해서 국회는 비상계엄 사태의 조속한 수습과 국정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우 의장은 적극적 외교로 정부의 외교 공백을 메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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