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혈관성 치매' 母 언급 "예방 주사 있다면 달려가 맞고파"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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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혈관성 치매' 母 언급 "예방 주사 있다면 달려가 맞고파" (엄지의 제왕)

배우 오영실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언급했다.

이어 이만기는 "아직까지 치매에는 약도 없다고 하지 않냐.

그런 주사가 있냐"고 궁금해했고, 조우종은 "치매 발병을 20% 낮춰주는 주사가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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