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 등 주요 C커머스(China+이커머스)가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 가운데, 신세계그룹의 중국 알리바바 합작법인 설립으로 내년 이커머스 시장은 격변의 한해를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NAVER(035420))가 쇼핑앱을 별도로 분리하며 본격적으로 이커머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외풍에 맞설 대항마로 떠오를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미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에서 중국 직구 시장이 차지하는 부분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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