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제19대 지사장으로 전승민(54, 사진) 지사장이 2025년 1월 1일자로 취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전승민 지사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입사 이후 본사 기반사업처와 대단위간척처에서 전문성을 쌓았으며, 충북지역본부와 보은지사 등에서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충북지역본부에서는 농어촌개발부장과 기반사업부장을 연이어 역임했으며, 이번 정기인사에서 충주제천단양지사장으로 승진 발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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