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31일 향토회관에서 최영일 군수를 비롯한 400여 명의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있다./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31일 향토회관에서 최영일 군수를 비롯한 400여 명의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주요 성과로는 ▲아동정책 시행계획 최우수기관 선정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이 있다.
최영일 군수는 "2025년에도 군민 모두가 더 행복하며, 더 큰 희망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삶의 현장 곳곳에서 열심히 뛰겠다"면서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간다면, 그 길은 곧 역사가 되어 새로운 순창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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