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2025년 김해사랑상품권을 700억원 규모 확대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도비 지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당초 500억원 발행계획였으나 내수소비 침체가 심각한 상황에서 민생경제 회복이 우선으로 700억원 규모 발행정책을 수립했다.
김해사랑상품권은 매월 첫 평일 오전11시, 오후2시에 발행되며 비플페이, 경남사랑상품권, NH올원뱅크, 신한 쏠 등의 모바일 앱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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