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다문화 자녀를 위한 꿈꾸는 그린나래 종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당진 다문화]다문화 자녀를 위한 꿈꾸는 그린나래 종강

꿈꾸는 그린나래 진행 모습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는 2024년 다문화 및 외국인 자녀를 위한 한국 예절 및 한글 교실 '꿈꾸는 그린나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및 외국인 자녀들에게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한국어 수업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 교육을 주 1회 2시간씩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3월 23일 개강해 11월 30일까지 재밌는 한글교육을 통해 실생활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한국어를 습득하는 동시에 자녀 간 또래 관계 형성을 도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