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 갈치낚시터 어민 소득 6억 이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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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 갈치낚시터 어민 소득 6억 이상 거둬

전남 영암군 삼호 앞바다에서 갈치낚시를 하는 관광객./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운영한 삼호 갈치낚시터가 6억원 이상의 어민소득을 벌어들였다.

31일 영암군에 따르면 어민 소득증대,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허가를 받아 삼호읍 HD현대삼호 앞바다를 선상 갈치낚시터로 개방했다.

이달 26일 목포해양경찰서가 영암군에 보낸 '2024년 항계 내 갈치낚시행사 안전관리 지원결과 통보'에 따르면, 이곳 갈치낚시터에 관광객이 8717명 다녀갔고, 어민은 6억1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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