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인사이더’는 31일(한국시간) “더브라위너가 2024-25 시즌이 끝나면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내년 34세가 되는 더브라위너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더브라위너의 맨시티 이탈 가능성이 대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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