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최근 토지 지적관리 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지적행정과 토지관리에 있어 도내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며 전북자치도 주관 '2024 토지 지적관리 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1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 정보, 토지관리, 지적 재조사, 공간정보 등 네 가지 주요 분야에서 진행됐다.
정읍시가 보여준 이번 성과는 혁신적 행정과 시민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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