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톱가수 머라이어 캐리(55)가 17세 연하 한국계 미국 가수 앤더스 팩(38)과 불륜설에 휩싸였다.
30일 (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앞선 29일 머라이어 캐리와 앤더스 팩이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연예 매체 TMZ 측은 두 사람이 식당에서 따로 나갔다고 보도했고, 영국 매체 더 선 측은 데이트를 한 지 몇 달 됐다고 보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