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주변 철새 도래지 4곳···조류 탐지기 한 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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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주변 철새 도래지 4곳···조류 탐지기 한 대도 없었다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무안국제공항 참사와 관련해 철새 도래지 등 지리적 위치와 인력·장비 부족 등의 문제로 피해 규모가 더욱 커졌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무안공항에는 조류 충돌 예방설비 중 하나인 버드 스트라이크 탐지레이더와 열화상 탐지기 등의 설비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김포공항 23명, 제주공항은 20명, 김해공항이 16명, 대구·청주공항이 8명의 조류 퇴치 전담 인력을 운용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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