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장관 "대외 불확실성 높아져…중기부가 버팀목 역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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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장관 "대외 불확실성 높아져…중기부가 버팀목 역할해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1일 중기부 직원들에게 "800만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를 잘 견디고 우리 경제의 근간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내년 1월 첫날부터 비상한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중기부는 종무식을 취소했다.

오 장관도 신년사를 중기부 직원에게 당부하는 글로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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