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2024 상암 콘서트 리허설 중 공포심에 휩싸여…“죽는 줄 알았다”
가수 임영웅이 2024 상암 콘서트 리허설 도중 고소공포증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임영웅의 솔직한 모습에 감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팬들은 "임영웅 씨 너무 귀엽다", "무서워도 프로답게 해내는 모습이 멋있다", "콘서트 때는 꼭 무사히 잘 마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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