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2025년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2051명을 배정받았다.
시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으로 진주 농가의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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