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도서관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2025년 새로운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야외도서관과 공유책장 서비스를 시행한다.
철도문화공원에서 운영될 야외도서관은 2025년 10월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첫 운영된다.
야외도서관은 도서 전시와 대여, 독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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