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는 찾고, 머물고, 살고 싶은 천만관광 임실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렸습니다.
지난해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천만송이 국화꽃과 함께 열린 임실N치즈축제는 4일동안 역대 최대인 58만 명이 방문하며 새로운 역사를 다시 썼고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46만명이 방문해 개통 2년만에 13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주목받았습니다.
임실방문의 해인 2025년 새해에는 '천만관광 명품도시 이제 임실'이라는 비전 아래 관광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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