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질공원해설사회(회장 송중섭)가 사랑의 연탄배달봉사와 지질명소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연탄배달봉사는 지난 27일 진행됐으며, 회원 33명이 모여 총 144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송중섭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은 해설사의 기본임무를 상기시키는 중요한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사회 공헌과 나눔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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