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상 청구 보도에 비난하고 나섰다.
노엘은 해당 게시물에 "진짜 X도 역겨워요.페이지 접으셈"이라는 비난 댓글을 남겼다.
노엘의 아버지인 장제원 전 의원은 과거 윤 대통령의 당선 이후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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