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종료 앞둔' KBF 박보환 회장, "스포츠 당구의 든든한 지지자로 남겠다"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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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종료 앞둔' KBF 박보환 회장, "스포츠 당구의 든든한 지지자로 남겠다" [신년사]

오는 2025년 1월로 임기가 끝나는 (사)대한당구연맹(KBF)의 박보환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감사의 말을 남겼다.

"2025년 1월로 저와 집행부 임원의 임기가 종료된다"고 알린 박 회장은 "지난 4년간 '100년이 튼튼한 스포츠, 당구!'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여러분과 함께해 온 여정을 되돌아보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며 의미 있는 발전을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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