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尹 체포? 역겹다" 비난...이재명 조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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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尹 체포? 역겹다" 비난...이재명 조롱도

30일 래퍼 노엘(장용준)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 보도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을 표명했다.

장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의 당선 이후 비서실장직을 맡았지만, 노엘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인해 직위를 내려놓은 바 있다.

노엘은 2017년 Mnet의 '고등래퍼'에 출연했으나 논란으로 중도 하차했고, 2019년에는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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