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연말까지 이어진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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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연말까지 이어진 온정의 손길

30일 중원대 황윤헌 총장이 직접 괴산군청을 방문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20포를 기탁했다.

2024년이 마무리되는 30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괴산지역 기관·단체들의 온정이 손길이 펼쳐졌다.

중원대학교 사회봉사단(단장 김지선 교수)이 이날 괴산군청을 방문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42포(1포, 20kg)를 기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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