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172-1 일대 재개발사업(면적 5만1258㎡) 후보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중랑천과 연결되는 보행친화단지를 조성한다.
보행과 차도 분리 도로로 변경해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와 함께 면목선 신설역이 예정된 곳은 역에서 중랑천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로로 연결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