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타를 포함한 전월 전국 주택 거래량도 전달 대비 13% 줄었고,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4년 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1월 전국 전·월세 거래는 19만 1,172건으로 전월(21만 1,218건)보다 9.5% 감소했다.
한편, 11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만 5,146가구로 전월 6만 5,836가구 보다 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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