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겹다”…尹 체포영장 발부에 ‘욕설 날린’ 장제원 子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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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尹 체포영장 발부에 ‘욕설 날린’ 장제원 子 노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 보도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입장을 내비쳤다.

장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당선인이던 시절 비서실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친윤계’ 인사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가 이뤄진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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