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스튜디오 '요가공백', 양평군 서종면에 이웃돕기 성금 70만 원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요가 스튜디오 '요가공백', 양평군 서종면에 이웃돕기 성금 70만 원 기부

양평군 서종면 문호4리에 2022년 오픈한 요가원 ‘요가공백’은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70만 원을 기부했다.

김민희 대표는 작년 연말에도 플리마켓 수익과 개인 사비를 더해 1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한 적이 있으며, 올 해 5월에도 면사무소에는 성금 50만 원을, 관내 아동시설에는 자동우산 및 장우산 70개를 기탁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요가공백 개원 이래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