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재판이 다음 달 16일로 지정됐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첫 형사재판이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지난 27일 김 전 장관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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