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 조교수인 저자가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응급 환자를 살리기 위해 의사로서 분투한 경험을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부러지고, 찢기고, 구멍 난 상태로 실려 온 환자의 목숨을 붙잡기 위해 일분일초를 다투며 긴박하게 움직인다.
의사 겸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외국인을 위해 한국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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