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세계 랭킹 10위, 대한항공)과 전지희(세계 랭킹 17위)가 복식조 해체 후 국제대회 단식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 선수들이 국제대회 단식에서 맞붙는 것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지만, 이번 대회에선 전지희가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출전하는 점이 주목된다.
전지희는 한국 국가대표 자리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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