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세와 소득세는 늘었지만 법인세가 약 18조원 급감한 영향이다.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등도 양호하게 납부되어 전년대비 1조 2000억원 증가했다.
기재부는 다만 12월 내란-탄핵 정국이 등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진탓에 세 납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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