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태권도협회는 12월 30일 논산문화원에서 실시한 제20대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 김진호 회장(사진)이 최재현 후보와의 대결에서 압승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김 회장은 2020년 12월 3일 제19대 협회장으로 당선돼 4년간 협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
또한, 협회 기금을 긴급 지원하고 지난해에는 일선 태권도장에 회복, 및 차량 기록장치비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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