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025년 새해 저축은행들이 ‘서민금융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회장은 이를 위해 저축은행권 자산건전성을 높이는 걸 최우선 과제로 두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경·공매 등 대출 관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저축은행권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자산건전성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달라”며 “우리 중앙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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