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신세계 정용진, 美·中 두 마리 토끼 다 잡을까
이 가운데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 당선인을 만났고 중국 이커머스 기업과의 합작 설립도 발표하며 양국과의 우호 관계를 입증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 당선인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중국의 보복관세 부과는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내년 1월 20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 2기 시대와 함께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의 시작은 예고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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