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와 광주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상장사는 지난 27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향후 개발 계획과 ▲중∙단기 자기자본이익율(ROE) 목표를 발표하고 ▲자사주 소각 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
내년부터는 배당 규모를 보고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향후 구체적인 계획으로 신세계는 백화점과 면세점 주요 점포 리뉴얼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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