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미국에서 또하나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최근 지민의 솔로 앨범 '뮤즈'(MUSE)의 타이틀곡 '후'(Who)가 미국에서 200만 유닛 이상 판매를 기록해 미국 레코드산업협회(이하 RIAA,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 자격을 획득했다.
지민은 앞서 지난해 발표한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로 당시 지난 10년 동안 K팝 솔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더블 플래티넘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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