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3억 5천'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NO?→공짜로 맨유 가나..."늙었지만 아모림 전술에 필요한 존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급 3억 5천'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NO?→공짜로 맨유 가나..."늙었지만 아모림 전술에 필요한 존재!"

맨유 소식을 전하는 ‘UTD 디스트릭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토트넘 훗스퍼 손흥민이 앞으로 큰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상황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손흥민은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5,088만 원)를 받는데 맨유와 연결되는 중이다.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면 보스만 룰에 의거해 자유계약(FA) 영입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카스카리노는 “손흥민은 토트넘에 남을 것 같지 않다.잔류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큰 결정을 내려야 한다.토트넘에서 수년간 놀라운 활약을 펼쳤지만 선수는 떠나야 할 때가 있다.손흥민이 남기 위해서 후반기에 뛰어난 활약을 해야 한다.지금까지는 잘하지 못했다.후반기에 15골 정도는 넣어야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활용할 것이다.손흥민이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손흥민을 잠재적 이적 옵션으로 생각하고 있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은 맨유의 재정 위험 속 잠재적 영입 타깃이다.손흥민은 토트넘 태도에 실망을 했고 32살인 가운데 새 큰 계약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토트넘 제안을 기다리고 있을 때 아모림 감독 하에서 이적시장을 준비하는 맨유 시야에 들어왔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