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KIA 입단, 일본도 놀랐다…"오프시즌 가장 뜨거운 선수, 한국에서 재기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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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KIA 입단, 일본도 놀랐다…"오프시즌 가장 뜨거운 선수, 한국에서 재기 도모"

일본 매체 '코코카라 넥스트'는 30일 "이번 오프 시즌 가장 핫한 선수 중 한 명은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계약한 패트릭 위즈덤이다"라며 "그는 201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3개 팀에서 뛰었다.최근 KIA와 총액 100만 달러(약 14억 8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또 "KBO리그는 신규 외국인 타자에 대한 연봉 상한선(최대 100만 달러)이 있다.메이저리그 시절보다 연봉이 마이너스 되는 것은 틀림없다"며 "위즈덤의 한국행은 적지 않은 놀라움을 부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위즈덤이 KIA에서 2025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재계약을 따낸다면 2026 시즌에는 더 많은 연봉을 거머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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