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경과 김미경 강사, 배우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가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차예련은 "(주상욱과 성격이) 되게 다르다.그래서 어떤 날은 너무 힘들다.왜냐면 공감을 못 해준다"며 "내가 뭐를 했는데 공감이 1도 해주지 않는 사람이다"고 무뚝뚝한 남편 주상욱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4개월 만에 차예련은 주상욱이 좋은 레스트랑을 몰랐을 뿐더러 데이트에 대해 잘 몰랐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그의 꾸밈없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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