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돌아와 다시 한번 로맨틱 호러 신드롬을 일으킬 마스터피스 영화 ‘렛 미 인’이 열두 살 소년과 뱀파이어 소녀의 동화 같은 만남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31일 공개했다.
‘렛 미 인’은 외톨이 소년 ‘오스칼’이 12살 8개월 9일이 되던 날, 신비로운 뱀파이어 소녀 ‘이엘리’를 만나며 시작되는 운명적 첫사랑을 그린 로맨틱 호러다.
공개된 예고편은 열두 살 소년 ‘오스칼’과 뱀파이어 소녀 ‘이엘리’의 기묘한 첫 만남으로 시작해 두 사람이 주고받는 순수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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