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金 리디아 고, 뉴질랜드 정부 명예 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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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金 리디아 고, 뉴질랜드 정부 명예 훈장 받아

파리올림픽 금메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 입회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뉴질랜드에서 명예 훈장을 받았다.

한국에서 태어나 4세 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리디아 고는 올해 8월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부 금메달을 따내며 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35번째이자 최연소로 헌액됐다.

특히 리디아 고는 2012년 만 14세의 나이로 호주에서 열린 뉴사우스웨일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남녀를 불문하고 최연소 프로 대회 우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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