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해 유통업계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신세계까사는 ‘희망드림 가구 지원’ 캠페인을 통해 300명의 아이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전달했다.
앞서 롯데마트·슈퍼는 12월 한 달간 지역아동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장난감 선물 활동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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