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계엄 당시 군을 움직인 여인형 국군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을 31일 중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여 사령관과 이 사령관은 각각 지난 14일과 16일 각각 구속돼 수사를 진행 중이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수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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