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타점과 홈런 부문에서 KBO리그 통산 1위를 달리고 있는 두 베테랑 타자는 2025년에도 각 부문에서 대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형우에 이어 통산 타점 2위는 최정(1561타점)이다.
2024시즌을 앞두고 KIA와 1+1년 계약을 마친 최형우는 2025시즌에도 현역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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