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종박물관 ESG 공공 캠페인 사진 진천군 대표 문화시설인 진천종박물관과 생거판화미술관이 진천에서 선제적으로 펼치고 있는 ESG 군정을 환경?예술 복지로 연계하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종박물관 바로 옆에 자리한 생거판화미술관에서는 문화 복지 서비스의 하나로 청소년 수련관과 연계한 진천 판박이 '호일 콜라 판화 만들기'를, 진천군 정신복지센터와는 '다색판화 체험'을 운영했다.
군 관계자는 "종박물관과 생거판화미술관은 진천의 색깔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더 폭넓은 관객층 확보를 통해 진천형 ESG 예술 복지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