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살라 92년생 수난시대…리버풀, 토트넘처럼 재계약 '침묵'→팬들은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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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살라 92년생 수난시대…리버풀, 토트넘처럼 재계약 '침묵'→팬들은 답답

이번 경기에서 세 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살라는 17골 13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과 도움 부문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살라는 이번 경기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포함한 여러 기록들을 세웠다.

손흥민은 살라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가의 계약이 끝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주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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