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협정(FTA)뿐 아니라 다양한 무역협정 체결로 피해를 보는 국내 기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지원 형태도 기존 일회성 자금 융자에서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경영 혁신 지원으로 전환한다.
자금 융자 및 기술·경영 혁신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중진공에 통상 변화 대응 지원기업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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