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장꾸미에 감춰진 '맴찢' 가정사 "4살 때 母 돌아가셔…교복도 물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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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장꾸미에 감춰진 '맴찢' 가정사 "4살 때 母 돌아가셔…교복도 물려받아"

배우 최다니엘이 가슴 먹먹한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날 최다니엘과 전소민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다니엘은 "학교 다닐 때 교복이 너무 비싼 거다.그때 유명했던 브랜드 교복은 못 샀다.싼 데서 사거나 물려받아 입었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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